재산범죄/배임∙업무상배임

특경법배임, 실형 막고 싶다면 지금부터 대응해야

재산범죄 전담 김수금 변호사 2025. 5. 19. 15:30

혼란스러운 시작,
낯선 법조어가 두렵다면


여러분이 지금 ‘특경법배임’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게 된 건 단순한 호기심은 아니었을 겁니다.

아마 머릿속이 복잡하고, 속은 타들어가며, 다음 단계가 도무지 눈에 그려지지 않기 때문이겠죠.

이게 대체 얼마나 큰 죄인가? 실형을 피할 방법은 있는가? 다들 그렇게 실형 나왔다는데, 나도 그렇게 되는 건가?

그렇습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이거 아무 죄나 아닙니다.

일반 배임죄도 5년 이하의 징역형이 가능한 범죄인데, 이게 특경법으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지죠.

피해액이 5억 원을 넘는다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이 원칙입니다.

여기서 끝이냐? 아니요.

범죄로 취득한 이익만큼 벌금도 별도로 나옵니다.

무거운 처벌의 이중주죠.

이걸 알아야 합니다.

벌금과 실형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사건이 실형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점.

괜히 법률상담을 서두르라는 게 아닙니다.

벌써 법정구속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보이는데, 혼자서 대응하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배임은 죄? 아니면 오해?
주장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내가 진짜 범죄자인가’라는 생각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건 이겁니다.

'나는 정말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었는가?' 그리고 '그걸로 이익을 취했는가?', 마지막으로 '그게 ‘고의’였는가?'

배임죄가 성립하려면 반드시 이 세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요건들이 불명확한 사례가 많습니다.

예컨대 회사를 그만둔 직원이 독립해서 창업을 했는데, 원래 회사가 인력이나 정보 유출을 문제 삼아 배임으로 고소하는 식이죠.

하지만 이게 ‘타인의 사무’였는지, ‘고의’였는지는 따져볼 여지가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도운 사건 중에도, 연구직 근무자가 퇴사 후 창업했다가 업무상배임으로 고소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정보 유출? 논란의 여지가 있었지만, 핵심은 고의성이 없다는 점이었죠.

결과요? 무죄였습니다.

주장하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무죄를 증명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죄를 인정한 것’처럼 보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혐의를 인정할 것인지, 다퉈볼 것인지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법률 조력의 유무가 정말 극명하게 갈립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지금은 구속부터 피해야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형량을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 더 시급한 건 구속입니다.

수사는 시간을 잡아먹고, 신체의 자유까지 제한됩니다.

구속되면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할 가능성도 있고, 증거 수집과 변론 전략을 제대로 마련할 시간조차 줄어듭니다.

여기에 특경법배임이라는 혐의가 더해지면, 수사기관 입장에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할 명분이 훨씬 강해지죠.

현실적으로, 특경법배임 사건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바로 구속수사로 이어지고, 그 상태에서 실형 선고까지 받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수순이 됩니다.

여러분도 뉴스나 사례를 통해 이미 본 적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대응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당연히 지금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구속 가능성은 높아지고, 사후 대처는 그만큼 어렵고 불리해집니다.

조사가 시작되기 전, 또는 영장이 청구되기 전, 바로 지금이 조력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더는 망설이지 마십시오,
선택은 지금입니다


배임죄처벌, 특히 특경법배임으로 가중처벌되는 경우엔 어느 방향으로든 시간이 적입니다.

무죄를 주장할 수 있을지, 양형에 집중해야 할지, 구속을 막아야 할지, 이 셋 중 어느 하나도 혼자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혼란, 불안, 그리고 ‘이걸 누가 좀 대신 해결해줬으면’ 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감정으로 흘러가버린 순간, 그만큼 기회도 멀어집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미 수사 일정이 잡혔거나, 통지서를 받은 상태라면 더더욱 빠르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변호사는 정보를 넘겨받고 분석하고, 전략을 짜는 데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고민하는 그 ‘선택’, 이제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상담은 부담 없이 하셔도 됩니다.

연락처는 여기에 남겨드리겠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편하신 채널로 먼저 연락 주세요.

여러분 사건이 어디까지 흘러가야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실형이 선고된 후엔, 돌이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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