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범죄/배임∙업무상배임

특경법배임경찰조사 단계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재산범죄 전담 김수금 변호사 2025. 12. 15. 22:00

 

안녕하세요. 김수금 변호사입니다.

 

특경법배임경찰조사를 검색하는 순간, 마음은 한 가지로 모입니다.


회사와 이야기는 끝났는데, 그래도 조사가 이어질까 하는 걱정입니다.


합의가 있으면 정리되는 사건이 아닐지 기대도 섞여 있죠.


동시에 조사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이미 한 진술이 문제 되지는 않을지 불안도 커집니다.


Q. 회사와 합의가 됐어도 특경법 배임 경찰조사는 진행되나요?

특경법 배임은 단순 배임과 출발선이 다릅니다.


피해액 기준이 크고, 범죄 구조에 대한 판단도 엄격합니다.


그래서 사측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해도 경찰조사는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합의가 있는데도 처벌까지 갈 수 있을까요?

 

답은 가능성으로 정리됩니다.


범죄 성립 요건이 충족되면 수사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사건이 특경법 배임인지, 단순 배임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핵심은 사무 처리 관계, 재산상 손해 규모, 고의성입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흔들리면 적용 법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사 전이라면 사실관계부터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사 이후라면 이미 오간 진술의 맥락을 점검해야 합니다.


검찰 송치 전까지 정리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Q. 무혐의가 어렵다면 경찰조사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성립 요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면 전략은 달라집니다.


이때 무작정 부인하거나 책임을 피하는 태도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후 판단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정은 곧 처벌로 이어질까요?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인정하고, 무엇을 보완하느냐입니다.


사측과의 합의 과정은 방향을 좌우합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추가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합의는 절차와 방식이 함께 고려돼야 합니다.

 

여기에 반성의 태도, 재발 방지 의지, 개인적 사정이 함께 정리돼야 합니다.


초범 여부도 맥락 속에서 설명돼야 의미가 생깁니다.


준비의 깊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실제 사건을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대표이사가 회사 자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사안이 있었습니다.


금액은 컸고, 초기 대응은 오해에 기대는 쪽이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방향을 바꿔 사실관계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사용 내역을 근거로 범죄 구성 요소가 충족되지 않는 부분을 설명했고,

 

결과적으로 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특경법배임은 

합의가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진술의 방향, 사실관계 정리, 대응 시점이 결과를 가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측이 아니라 정리입니다.


사건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부터 점검하는 게 우선입니다.


정리가 필요하다면, 신속히 상담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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